지난 목요일에는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22회 한마음경로대잔치에 다녀왔습니다!
전날까지는 날씨가 많이 추워 걱정이 되었지만, 다행히 행사 당일에는 기온이 올라
상쾌한 가을 공기와 따사로운 가을 햇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극장 안으로 이동하여 자리에 착석한 후, 곧바로 식전공연인 영남사물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흥겨운 장단에 어르신들의 어깨도 들썩이며, 공연 시작과 함께 행사장의 분위기가 한층 활기차졌습니다!

이어서 기념식 및 시상식이 진행되었는데요,
우리 시설의 이★생 어르신께서 장수상을 수상하셨습니다!!
함께 행사장에 참석하시진 못하셨지만 시설에서 상장과 부상, 꽃다발을 전달드렸습니다♥

잠시 휴게시간을 가진 후, 본격적인 문화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가운데 자리에 앉아 공연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고,
어르신들께서 함께 박수를 치고, 흥겨운 리듬에 맞춰 일어나 몸을 흔들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행사장 전체가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흥겨웠던 행사장을 뒤로하고, 부산시민회관과 가까운 식당으로 이동하여
뜨끈한 설렁탕을 맛있게 드셨습니다!

“오늘 외출 즐거우셨어요?” 하고 여쭈니
“재밌었다!", "좋다~” 하시며 하하호호 웃어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덩달아 마음이 따뜻해진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