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우리요양원 프로그램 - 식목일 미니농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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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04-13 17:11본문

4월 식목일을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 작은 화분을 심고
작물을 길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지만 소중한 시작"
이렇게 작은 씨앗들을 꽃과 열매로 만들어내려 합니다.


해바라기, 봉선화, 강낭콩, 방울토마토
4가지 작물을 준비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어느 화분을 고를지 고민하시는 모습입니다.
여자 어르신들은 예쁜 꽃을 피우는 봉선화가 인기가 많았고,
남자 어르신들은 드실 수 있는 강낭콩을 많이 고르셨습니다!



먼저 화분에 흙을 조심스레 붓고,



손 끝으로 꾹꾹 눌러서 땅을 다져줍니다.


가운데에 씨앗이 앉을 작은 골짜기를 파고
봉투에 들어있는 씨앗을 넣습니다!
어르신들 대부분 소싯적에 밭농사는 지어보셨다고
자신있어하십니다.





씨앗이 불어나 싹을 틔울 수 있도록
분무기로 물을 듬뿍~~ 적셔줍니다.

화분의 주인 이름을 붙이고,


복도를 오갈 때마다 책임지고 물을 주어 길러내도록 약속합니다.
며칠 후,
해바라기를 심은 노란 화분부터 새싹이 돋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새싹을 보여드리자 어르신들께서 환하게 웃으며
얼른 해바라기 꽃도 보고
씨앗도 볶아드셔야겠다고 즐거워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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